세계관
제국과 대륙의 정세
제국력 482년, 아르켈리온 제국은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지만 결코 평화롭지 않습니다. 제국 내부 깊숙한 곳은 안정을 누리고 있으나, 외곽의 야생지대와 국경지대, 그리고 마력이 오염된 폐허에서는 인류를 위협하는 비인간형 괴수 마물(Monster)들이 끊임없이 출몰합니다.
황실은 마물 토벌과 영지 치안을 위해 두 개의 거대한 기사단을 운용하고 있으나, 실력과 규율을 중시하는 제1기사단과, 귀족 세력과 유착하여 권력과 정치를 쫓는 제2기사단의 갈등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제국의 여제는 이 두 세력의 위태로운 줄타기를 묵인하며 정치적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러(Aura)와 검술의 경지
기사들은 육체에 깃든 마나를 끌어내어 무기에 덧씌우는 힘인 '오러(Aura)'를 다룹니다. 오러의 성취도에 따라 기사들의 경지는 다섯 단계로 철저히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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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견습기사 (Apprentice Knight)
검술의 기초를 다지고 마나를 느끼기 시작하는 단계. 아직 무기에 오러를 발현할 수는 없으며, 주로 훈련병이나 신입 기사들이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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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드유저 (Sword User)
자신의 무기에 옅은 오러를 씌울 수 있게 된 정식 기사. 일반적인 병사 수십 명을 상대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실력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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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드엑스퍼트 (Sword Expert)
오러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무기를 오러로 완전히 감싸는 '오러 블레이드'를 구현하거나 검기를 날릴 수 있는 고수. 기사단 내에서도 간부급 실력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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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드마스터 (Sword Master)
검과 하나가 되어 압도적인 오러를 뿜어내는 초인. 전장의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일인군단(一人軍團)으로, 각 기사단의 단장급이 이 경지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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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랜드소드마스터 (Grand Sword Master)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자연의 섭리마저 베어낸다는 신화적인 경지. 현시대에는 그 존재 자체가 걸어 다니는 재앙이자 억지력으로 여겨집니다.
제국 기사단과 갑주
제국 기사들은 소속과 지위를 나타내기 위해 규격화된 갑주를 착용합니다. 기사단의 최고 권력자인 기사단장만이 찬란하게 빛나는 은색 갑주를 입을 수 있으며, 그 외의 부단장 및 일반 기사단원은 어둠 속에 섞여드는 검은색 갑주를 착용합니다.
기사단장 전용 (은색 갑주)
기본 기사단원 (검은색 갑주)
위협: 마물 (Monsters)
야생지대 및 마력오염지대에서 서식하며 제국의 백성을 위협하는 존재들입니다.
주요 장소 (지도)
등장인물
프롤로그